[기획] 사진으로 본 벤츠 CLE 쿠페···‘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겠다’

▲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공개한 ‘디 올-뉴 CLE 쿠페’가 28일 서울 일대를 주행하고 있다. 2024.02.28. 사진=안현준 기자

투데이코리아=기획취재팀(안현준(총괄팀장), 김준혁 기자) |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디 올-뉴 CLE 쿠페’를 공개했다.

지난달 28일 <투데이코리아> 취재진은 서울 인근에서 ‘디 올-뉴 CLE 쿠페’의 모습을 처음 접했다.

디 올-뉴 CLE 쿠페는 C-클래스와 E-클래스의 콘셉트 및 기술이 융합된 2-도어 쿠페 모델로, 직렬 6기통(M256M) 가솔린 엔진을 바탕으로 최고 출력 381마력, 최대 토크 51㎏·m의 성능을 발휘한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를 기본으로 갖춰 설정만 해주면 맞춤형으로 움직여주는 이번 모델은 디 올-뉴 CLE 200 쿠페와 디 올-뉴 CLE 450 4MATIC 쿠페 총 2개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공개한 ‘디 올-뉴 CLE 쿠페’가 28일 서울 일대를 주행하고 있다. 2024.02.28. 사진=안현준 기자

▲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공개한 ‘디 올-뉴 CLE 쿠페’의 운전석 모습. 2024.02.28. 사진=김준혁 기자

▲ 28일 서울 시내 한 주차장에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 ‘디 올-뉴 CLE 쿠페’가 주차돼있다. 사진은 CLE 전면 모습. 2024.02.28. 사진=안현준 기자

▲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공개한 ‘디 올-뉴 CLE 쿠페’의 내부 모습. 2024.02.28. 사진=안현준 기자

▲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공개한 ‘디 올-뉴 CLE 쿠페’가 28일 서울 일대를 주행하고 있다. 2024.02.28. 사진=안현준 기자

▲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공개한 ‘디 올-뉴 CLE 쿠페’의 운전석 모습. 2024.02.28. 사진=안현준 기자

▲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공개한 ‘디 올-뉴 CLE 쿠페’가 28일 서울 일대를 주행하고 있다. 2024.02.28. 사진=안현준 기자

▲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공개한 ‘디 올-뉴 CLE 쿠페’가 28일 서울 일대를 주행하고 있다. 사진은 CLE 후면 모습. 2024.02.28. 사진=안현준 기자

▲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공개한 ‘디 올-뉴 CLE 쿠페’의 운전석 모습. 2024.02.28. 사진=김준혁 기자

▲ 28일 서울 소재 한 한강공원에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공개한 ‘디 올-뉴 CLE 쿠페’가 주차해있다. 2024.02.28 사진=김준혁 기자

▲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공개한 ‘디 올-뉴 CLE 쿠페’가 28일 서울 일대를 주행하고 있다. 2024.02.28. 사진=김준혁 기자

 ▲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공개한 ‘디 올-뉴 CLE 쿠페’의 운전석 모습. 2024.2.28. 사진=안현준 기자

▲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공개한 ‘디 올-뉴 CLE 쿠페’가 28일 서울 일대를 주행하고 있다. 2024.02.28. 사진=안현준 기자

▲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공개한 ‘디 올-뉴 CLE 쿠페’기 28일 서울 일대를 주행하고 있다. 사진은 CLE 후면 모습. 2024.02.28. 사진=안현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