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욕이 없어졌다 하더니.."강민경, 이해리에게 샤넬 명품백 선물에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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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욕이 없어졌다 하더니.."강민경, 이해리에게 샤넬 명품백 선물에 함박웃음

인디뉴스 2024-03-03 12: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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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인스타그램
이해리 인스타그램

 

지난 29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이해리에게 명품 C사 백을 생일 선물로 전달하는 모습이 담긴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이 영상은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과 따뜻한 일상을 담아내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운동과 작업, 그리고 서프라이즈

강민경 유튜브
강민경 유튜브

 

강민경은 운동을 하며 "꼴도 보기 싫은 웨이트지만 귀찮아도 일단 오면 한다"라고 말하며, 올해의 다짐을 전했다. 또한, "얼마 전에 되게 좋은 곡을 받았는데..."라며 이해리와의 작업 과정을 공유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식사 도중, 강민경은 이해리에게 명품 C사 쇼핑백을 건네며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이해리는 "아니 뭐야! 안 필요하다니까. 아니 또 뭘 이런 걸 샀어"라며 놀라면서도 기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강민경은 이해리의 반응을 보며 "근데 입꼬리가 들썩들썩하는데 뭘 또 안 필요해"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이해리, 감동의 순간

강민경 유튜브

박스를 열어본 이해리는 "어머 너무 귀여워! 이거 매장에서 산 거야?"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강민경은 "해리 언니가 얼마 전에 생일이었다"며 성공적인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이해리는 "마음에 쏙 든다. 너무 귀엽다. 미쳤다. 너무 예쁘다. 진짜 감동적이다"라며 연신 감동의 말을 전했다.

강민경은 이해리의 반응에 "물욕이 없어졌다 하더니 물욕이 넘쳐 흐르네"라고 농담했다. 이에 이해리는 음식 냄새에 비유하며 "배가 안 고플 때 음식 냄새가 나지 않으면 배가 안 고파. 근데 음식 냄새를 한번 싹 맡으면 그럼 다시 배가 고프다"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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