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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에 따르면 '봉고라이브' 9화에 게스트로 케이윌이 출연했다.
MC 이용진이 운전하는 트럭에 탑승한 케이윌은 '봉고라이브' 콘셉트와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사복 착장을 선보였다. 오프닝 송으로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말해! 뭐해?'를 불렀다.
케이윌은 뮤지컬과 앨범을 동시에 준비 중인 근황을 소개했다. 오랫동안 앨범을 발표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선 "준비는 계속했는데 가면 갈수록 스스로 만족이 안 됐다. 싱글 곡 아이디어는 있지만 앨범을 내기엔 조금 부담스러웠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라이브 곡으로 자신을 대표하는 발라드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를 선곡한 케이윌은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노래를 마친 후에는 "이 곡의 주인은 원래 김범수였다"고 말했다.
케이윌은 '러브블러썸(Love Blossom)'과 '오늘부터 1일'을 라이브로 들려줬다. 모두가 쉽게 흥얼거릴 정도로 유명한 곡들이지만 케이윌은 "많은 분이 정확한 곡 제목을 모른다"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이용진은 "이름처럼 노래 제목을 개명하는 게 어떻냐"며 황당한 해결책을 제시해 웃음을 줬다.
케이윌은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는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뮤지컬과 앨범을 준비 중이다. 멀지 않은 시기에 나올 것"이라며 새 앨범을 향한 기대와 응원을 요청했다. 케이윌은 오는 26일부터 6월16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을 통해 관객들과 조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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