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가 뮤즈 수지와 손잡고 2024년 봄/여름 시즌을 위한 프리미엄 '블랙 라벨' 데님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수지는 게스의 신상품들과 더불어 '블랙 라벨' 라인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청바지 여신'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고급스러운 소재감은 물론, 깔끔한 스티치와 게스만의 패턴으로 디자인된 데님은 그녀의 명품 바디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플레어 붓컷부터 슬림 와이드 팬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핏의 제품군이 포진한 가운데, 감각적인 '금속 체인 키링'으로 포인트를 준 악세서리도 함께 선보여 새 시즌 스타일링에 신선한 영감을 제공한다.
수지의 이번 화보 속 아이템들은 2월 29일부터 게스의 공식 온라인 몰과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그녀의 차기작 '다 이루어질지니'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게스의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는 패션 애호가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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