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아이유가 콘서트를 앞두고 암표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EDAM)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아이유의 공식 팬카페에 '2024 IU H.E.R. WORLD TOUR CONCERT IN SEOUL 부정 티켓 2차 취소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글을 게시했다.
이담 엔터테인먼트는 "부정 티켓 거래로 확인되는 총 44건의 예매에 대해서 조치를 취했다"며 "동일하게 유효하지 않은 연락처로 이상 거래 정황이 감지된 34명의 예매자 중 아이유의 팬클럽 6기 회원 5명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글을 올렸다.
회사는 이들에 대해 "아이유 공식 팬클럽 영구 제명 및 공식 팬카페 강제 탈퇴를 시키고 아이유 공연 예매 제한 조치와 티켓 취소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나머지 일반 예매자 29명에 대해서도 "공연 티켓 취소와 함께 향후 아이유 공식 팬클럽 가입 및 공연 예매 제한이 적용된다"고 알렸다.
이담 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애나 6기 회원인 부정 티켓 거래와 거래 시도자 5인에 대해서도 아이유 공식 팬클럽 영구 제명과 공식 팬카페 강제 탈퇴, 아이유 공연 예매 제한 조치·티켓 쥐소 조치를 취한다는 입장이다.
이외 부정 거래와 거래 시도 정황이 보이는 일반 예매자 5인의 티켓도 취소·추가 예매 불가, 향후 아이유 공식 팬클럽 가입, 공연 예매 제한 등이 적용된다.
이담 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제보와 모니터링 등을 통해 확인한 부정 거래로 의심되는 건들에 대해 지속해서 소명 요청을 진행하고 있다"며 "소명이 부족하거나 해제된 일부 건에 한해 추가 본인 확인을 통한 현장 티켓 수령 혹은 입장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오는 2~3일, 9~10일, 서울 송파구 KSPO 돔에서 '2024 IU H.E.R. 월드 투어 콘서트 인 서울'을 개최한다. 아이유는 총 18개 도시를 방문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