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타 손길 닿자 부활...발롱도르 3위, "월드클래스야!" 평가→아스널과 재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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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손길 닿자 부활...발롱도르 3위, "월드클래스야!" 평가→아스널과 재계약 추진

인터풋볼 2024-03-01 08: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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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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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미켈 아르테타 감독 아래 다시 살아난 조르지뉴는 아스널과 동행을 꿈꾼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월 29일(한국시간) “아스널은 최근 뛰어난 활약을 펼친 조르지뉴와 재계약 협상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 조르지뉴는 올 시즌을 끝으로 아스널과 계약이 만료된다. 첼시를 떠나 아스널로 간 조르지뉴는 1+1년 계약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르지뉴는 나폴리에서 뛸 때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뇌로 불렸다. 축구 지능과 패스 전개가 좋아 나폴리 중원 핵심으로 활약했고 이탈리아 세리에A 최고 미드필더로 발돋움했다. 첼시로 가며 프리미어리그에 발을 들였다. 은골로 캉테, 마테오 코바치치와 함께 중원 핵심으로 활약했다. 수비진 앞에서 빌드업을 이끌고 패스를 공급하면서, 첼시가 공격을 전개하는데 중요한 임무를 차지하기도 했다.

확실한 장단점을 지닌 조르지뉴는 첼시에서 5년간 뛰며 명성을 끌어올렸다. 2020-21시즌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해에 이탈리아 대표팀으로 UEFA 유로 2020에 참여해 우승을 하면서 클럽, 대표팀 모두에서 성공하게 됐다. 중심에 있던 공로를 인정받아 2021 발롱도르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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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3위를 받은 후 애매한 활약을 보이며 첼시 내에서 신뢰를 잃었다. 장점보다 단점이 더 보였다.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아스널로 떠났다. 첼시에서 상황이 좋지 않았기는 해도 부주장이자 핵심 선수가 같은 연고지를 둔 라이벌 아스널로 간 건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아스널로 간 뒤에도 입지를 확실히 다지지 못했다.

지난여름 데클란 라이스가 합류하고 토마스 파티가 남으면서 조르지뉴는 벤치 자원으로 분류되는 듯했다. 시즌 중반부 들어 아르테타 감독은 조르지뉴, 라이스 조합을 적극 활용 중이다. 라이스가 조르지뉴에게 부족한 기동력과 커버 능력을 채워주면서 조르지뉴는 단점보다 장점이 더 보이고 있다. 빌드업을 이끌며 아스널이 경기 주도권을 잡는데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조르지뉴는 아스널과 계약이 끝이 난다. 1991년생 조르지뉴와 재계약을 하는 건 아스널에 부담일 수 있지만 단기 계약을 맺으면 재계약이 체결될 수 있다. 최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이후 아르테타 감독은 "조르지뉴는 월드클래스다"고 하며 추켜세웠다. 아르테타 감독 믿음도 크기에 조르지뉴가 아스널에 남을 가능성은 높아지는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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