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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장응 원장, 신건영 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원순환체계 구축 공동 협력 추진을 약속했다.
이에 문화원은 재활용 및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고 투명페트병을 고품질 재생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다.
센터는 지역에서 수거한 투명페트병이 친환경 제품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페트병 재생처리 업체와 협의해 처리한다.
김 원장은"앞으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시대 열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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