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배우 한소희가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8일, 한소희는 부쉐론 콰트로 20주년 기념 행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마스크를 쓰고 모습을 드러낸 한소희는 배꼽을 노출한채 데님 팬츠로 한껏 멋을 부렸다.
특히 한소희는 우아함이 느껴지는 화이트 다이아몬드 스몰 링을 착용, 여기에 화이트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주며 파리지앵 특유의 매력이 느껴지는 주얼리 레이어드 스타일링으로 스타일리쉬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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