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CFK는 29일, 인기 어드벤처 후속작 ‘길고양이 이야기2’를 닌텐도 스위치로 오는 6월 27일에 글로벌 발매한다고 밝혔다.
제공=CFK
거리에서 함께 살아가는 고양이나 동물들,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지는 어드벤쳐 게임 ‘길고양이 이야기2: 집밖은 위험해’는 전작 ‘길고양이 이야기’의 스핀오프 후속작이다. 어미를 잃은 아기 길 고양이의 이야기를 다룬 전작의 내용과 다르게 집 고양이 ‘시나몬’이 길에서 생활하며 겪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소코반 기반의 퍼즐과 스토리로 녹여낸 어드벤처 장르를 표방하고 있으며, 국내 인디 게임사 ‘삐요 스튜디오’가 개발했다.
전작 ‘길고양이 이야기’는 모바일을 비롯해 스팀, 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선보이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 ‘2019 Made With Unity’ 베스트 인디 게임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게임성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길고양이 이야기2: 집밖은 위험해’는 집고양이 ‘시나몬’이 바깥 생활을 통해 거리의 다양한 삶을 목격하게 된다. 또, 집에 돌아가기 위해 길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시나몬의 앞을 막아서는 장애물과 위험한 자동차를 피하며 살아 남아야 한다. 여러 과정 속에서, 시나몬은 거리에서 살아가는 개나 고양이,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며 다양한 이야기를 겪게 된다. 과연, 시나몬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살펴봐야 한다.
CFK의 관계자는 ‘길고양이 이야기2: 집밖은 위험해’는 2023년 스팀 출시에 이어 올해 닌텐도 스위치로도 발매돼 플랫폼을 한층 확장, 보다 많은 글로벌 유저들에게 게임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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