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이 유출됐다.
축구 용품 매체이자 유니폼 소식 전달로 유명한 '푸티 헤드라인스'는 29일(한국시간) 2024-25시즌 레알이 착용할 홈킷 유출본을 정리하여 공유했다.
클래식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2000년대 초반 호나우두, 지네딘 지단, 루이스 피구, 데이비드 베컴 등이 활약하던 당시 착용했던 흰색과 검은색 조합이다.
유니폼 제조사이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로고 변경이 눈에 띈다.
'푸티 헤드라인스'는 레알 새 유니폼이 5월 또는 6월에 출시될 거라 전망했다.
'갈락티코 3기'에 접어든 레알이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페데리코 발베르데,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주드 벨링엄, 호드리구 등등 슈퍼스타들이 스쿼드에 가득하다.
끝이 아니다. 공격에는 킬리안 음바페 영입이 임박했다. 작년 여름부터 연결됐던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PSG)과 계약 만료 이후 레알로 향할 거라 예상되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 기옘 발라그는 "음바페가 레알에 합류하기로 합의했다. 아직 레알과 정식으로 계약하진 않았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PSG와 레알 맞대결이 성사되지 않게 될 경우 공식 발표가 나올 수 있다"라고 짚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 카베 솔헤콜은 "음바페는 PSG에서 레알로 이적하기 위해 급여를 삭감할 예정이다. 계약과 관련해 최종 세부 사항을 협상하고 있다. 이번 음바페 이적은 축구 역사상 가장 비싼 FA 계약이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수비에는 알폰소 데이비스 합류가 거론된다. 현재 레알은 페를랑 멘디와 프란 가르시아를 보유 중이지만 월드클래스 데이비스를 품어 측면 날카로움을 더하려 한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레알은 데이비스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미 수개월 전부터 접촉했으며 올여름 제안을 준비한다. (뮌헨 측에) 데이비스는 1,000만 유로(약 145억 원)에서 1,300만 유로(약 188억 원)에 달하는 연봉을 요구 중이다. 뮌헨은 그 정도 가격을 지불하길 원하지 않는다. 만약 계약이 연장되지 않는다면 매각이 현실적이다"라고 설명했다. 다가오는 여름 레알이 축구계를 뒤흔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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