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 관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군돌이'가 군인들의 군복무를 혁신적으로 지원하며,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2018년 9월 출시된 '군돌이'는 전역일 계산기 기능에서 시작해 휴가 관리, 식단표, 군인 혜택 정보 제공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였다. 현재는 현역 병사 10명 중 7명이 이용하며 군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군돌이는 군 복무 중인 병사들을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디자인과 기능을 제공한다. 전역일 계산, 캘린더 기반 휴가 및 외박 관리, 맞춤형 식단표 등 병사의 필수 생활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군인 혜택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홀리키위의 지준우 대표는 "앞으로도 군인의 생활 편의성과 복지 향상을 위해 커뮤니티 기능, 전역일 계산기 테마 커스터마이징, 군돌이 인터넷 편지, 배송대행 서비스 등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돌이는 혁신적인 접근으로 군생활 관리 앱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위치를 확립하고 있다.
군돌이 애플리케이션은 현재 군인들 사이에서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하며,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과 새로운 기능 추가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 복무 중인 병사들이 보다 편리하고 유익한 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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