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에 이별 통보하자 목에 흉기 들이대...인천까지 쫓아와 스토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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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 이별 통보하자 목에 흉기 들이대...인천까지 쫓아와 스토킹도"

내외일보 2024-02-28 11: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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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내외일보] 이철완 기자 = 유년기부터 거듭된 악재 속에 살았던 남성이 자신의 기구한 인생에 대해 토로했다.

26일 KBS Joy에서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어릴 때부터 계속되는 악재에 버티기 힘들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사연자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사연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친형의 뒤꿈치 골절 사고, 회사 직원이 세게 친 문에 머리와 어깨를 맞아 마비 증세로 입원한 사건, 어려워진 회사 사정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한 대표, 그리고 결국 파산해 버린 회사까지 연속적인 사건 사고들로 힘든 와중에 전 여자친구에게 스토킹까지 당하고 있어 괴롭다고 호소했다.

그는 "칼을 내 목에 들이밀었다. 그런 협박도 모자라 서울에서 내가 다니는 인천의 피부과, 미용실까지 쫓아왔다"며 "계속 집에 찾아오고 연락 폭탄을 날리며 스토킹을 하는 전 여자친구가 소름 끼친다"고 스토킹 피해를 고백했다.

사연자의 말에 서장훈은 "힘들면 전화번호랑 다니던 곳 바꾸고 신고해야지"라며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조언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또 사연자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전신 화상 사고와 어머니의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으셨다"며 "어릴 때부터 내겐 안 좋은 일이 많았다"고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다.

이 모습에 서장훈은 "오만가지 부정적인 이유를 다 찾고 있다"라며 한없이 부정적인 사연자의 태도를 지적했다.

이어 "안타까운 일이지만 누구나 살다 보면 생길 수 있는 일"이라는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인생 사이클에서 잘 풀리는 때도 있었지?"라며 부정적인 추억만 되새기는 사연자에게 시각을 달리할 것을 조언했고, 이수근 역시 "과거에 묻혀 살면 매일이 힘들다. 긍정적으로 바뀌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지난날 이미 겪은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에 거기서 오는 행복감이 있다"라고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꽃가마' 점괘에 그제야 미소를 보이는 사연자에게 서장훈은 "표정 좀 풀고,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라며 위로했고, 이수근 역시 "웃네 이제서야"라고 흐뭇해하며 "늘 이렇게 좋은 일만 생길 거야"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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