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임시 사령탑 "韓축구 위기… 제자리로 돌릴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황선홍 임시 사령탑 "韓축구 위기… 제자리로 돌릴 것"

머니S 2024-02-28 10:24:21 신고

3줄요약
한국 축구대표팀의 임시 사령탑을 맡게 된 황선홍 감독이 "한국 축구가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할 것"이라는 각오를 나타냈다.

대한축구협회(KFA) 전력강화위원회는 지난 27일 3차 회의를 거쳐 황 감독을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황 감독은 다음달 열리는 태국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2연전을 이끌어야 한다.

황 감독은 KFA를 통해 "국민 여러분의 한국 축구에 대해 우려가 크다"며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임시 감독으로 선임된 소감을 밝혔다.

황 감독은 "어려운 상황이고 한국 축구가 위기인데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로부터 협조 요청이 왔을 때 고민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야 한다는 마음으로 고심 끝에 결정을 내렸다"며 임시 감독직 요청을 수락한 이유를 설명했다.

올림픽 대표팀과 A대표팀 감독 겸직을 우려하는 시선에 대해서는 "올림픽 예선이 촉박해 걱정되고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기존에 해왔던 대로 코치진과 긴밀히 협의해 부족함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가대표팀도 잘 추슬러서 태국과의 2연전을 좋은 결과로 마무리하도록 할 것"이라며 "축구 대표팀에 많은 성원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황 감독은 지난해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고 금메달을 차지한 이후 지금까지 올림픽 대표팀을 맡고 있다.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4월 2024 파리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있다.

태국과의 2연전을 앞두고 소방수로 황 감독을 선택한 KFA는 오는 5월 초까지 정식 감독을 선임할 방침이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