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새로운 스타일의 마블 히어로 드라마의 탄생을 알린 영화 '마담 웹'이 운명의 거미줄로 연결된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마담 웹'(다코타 존슨)이 만들어낸 거미줄 같은 연결점으로 이어진 세 명의 학생들과 이들을 위협할 잔혹한 빌런 '이지키얼 심스'(타하르 라힘)의 강렬한 모습이 모두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먼저 나뭇가지에 얽힌 거미줄을 바라보고 있는 '마담 웹'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담 웹' 역을 맡은 다코타 존슨은 자신의 능력을 받아들이기 위해 과거의 상처를 극복해나가는 캐릭터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새로운 인생 캐릭터 탄생을 알리고 있다.
이어 시드니 스위니, 이사벨라 메르세드, 셀레스트 오코너 등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예 배우들이 완성한 개성 넘치는 세 학생들의 모습 역시 이목을 집중시킨다.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 프로듀서는 "'마담 웹'은 자기도 모르게 세 명의 학생들 한 명, 한 명을 지나쳐 왔는데 어느 순간 이들과 함께 모이게 된다. 이러한 결합은 어떤 면에서는 신비롭기도 하다"고 전해 이들의 특별한 인연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세 명의 학생들은 영화에 등장하는 강렬한 액션신을 소화하기 위해 두 달간의 스턴트 훈련에 나섰다고 밝혀 이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끝으로 마블의 강력한 빌런 계보를 이을 '이지키얼 심스'는 세 명의 학생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미래를 본 후, 이를 바꾸기 위해 무자비한 공격을 펼칠 예정이다. 타하르 라힘은 "'이지키얼 심스'는 살아남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할 것이고, 본능은 집착으로 발전한다"라고 전하며 캐릭터의 입체적 매력에 대해 밝혔다. 이처럼 저마다의 사연을 간직한 이들이 펼쳐낼 예측 불가 스토리에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마담 웹'은 우연한 사고로 미래를 볼 수 있게 된 구급대원 '캐시 웹'이 거미줄처럼 엮인 운명을 마주하며, 같은 예지 능력을 가진 적 '심스'에 맞서 세상을 구할 히어로 '마담 웹'으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마블의 NEW 히어로 드라마다. '히어로즈' '디펜더스' 등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S.J. 클락슨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3월 13일 개봉.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