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이 자사의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K팝의 아이콘, 제니와 함께한 2024년 봄 캠페인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니의 매혹적인 이미지와 캘빈클라인의 현대적인 스타일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유명한 사진작가 Mert Alas가 촬영을 맡았다. Alas는 제니의 음악적 감성과 같은 유려한 실루엣과 독특한 팝 무드를 완벽하게 포착했다. 제니의 개성과 캘빈클라인의 대담한 스타일이 만나,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캠페인에서 제니가 선보인 ‘인텐스파워’와 ‘미니멀리스트’는 캘빈클라인이 새롭게 론칭한 언더웨어 시리즈로, 편안함과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특히 ‘90s 스트레이트’ 데님 라인은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표현, 트렌디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캘빈클라인의 이번 시즌 언더웨어 & 진 컬렉션은 심플함과 자신감이 어우러진 독특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클래식한 아이템 속에서도 자유롭고 대담한 에너지가 느껴진다.
오늘, 2월 27일부터 전 세계의 캘빈클라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캠페인 영상과 화보가 공개되며,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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