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마지막 콘서트 끝으로 은퇴 암시 "박수칠 때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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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마지막 콘서트 끝으로 은퇴 암시 "박수칠 때 떠난다"

한류타임스 2024-02-27 11:05: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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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훈아가 마지막 콘서트를 끝으로 은퇴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예아라는 27일 나훈아의 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한발 또 한발 걸어온 길이 반백년을 훌쩍 넘어 오늘까지 왔다"면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는 것이 이렇게 용기가 필요할 줄은 미처 생각지 못했다. ‘박수칠 때 떠나라’라는 쉽고 간단한 말의 깊은 진리의 뜻을 저는 따르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긴 세월 저를 아끼고 응원해 주셨던 분들의 박수와 갈채는 저에게 자신감을 더하게 해 주셨고, 이유가 있고 없고 저를 미워하고 나무라고 꾸짖어 주셨던 분들은 오히려 오만과 자만에 빠질 뻔한 저에게 회초리가 되어 다시금 겸손과 분발을 일깨워주셨다"면서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크고 높은 소리로 외쳐드리고 싶다. 여러분 고마웠습니다"라면서 "마지막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2024년 02월 27일 나훈아 올림"이라고 덧붙였다.

나훈아는 오는 4월 27알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2024 고마웠습니다-라스트콘서트'(LAST CONCERT) 첫 공연을 연다.

한편, 나훈아는 지난 1966년 '천리길'로 데뷔해 60여 년 가까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예스24, 예아라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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