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로더' 이재욱 "스파링신 이틀 찍어"→이준영 "쾌감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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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로더' 이재욱 "스파링신 이틀 찍어"→이준영 "쾌감 느꼈다"

조이뉴스24 2024-02-26 12:11: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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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준영과 이재욱이 교복 촬영부터 스파링 액션까지, 남달랐던 호흡을 전했다.

이준영은 26일 오전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얄로더'(감독 민연홍) 제작발표회에서 교복 촬영에 대해 "매 순간 나의 교복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찍었다"라고 말했다.

배우 이준영과 이재욱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얄로더'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너무 감사하게 이번 작품에서 교복을 입을 수 있게 되어 즐거웠다"라며 "면도를 하루 두 번씩 했다. 생각보다 수염이 빨리 자라더라. 되게 열심히 관리를 했다. 하지 않았던 팩도 하고, 도전적인 작품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재욱 역시 "학교에서 촬영했는데 밥도 먹고 담소도 나눴다. 이런 분위기가 주요했다"라며 "교복을 오랜만에 입었던 작품이라서 스스로 보기에 미안하더라. 준영이도 그랬겠지만 교복을 입고 서 있는 것이 거짓말처럼 보이면 어쩌지 하기도 헸다"라고 고백했다. 또 그는 "현장에서 배드민턴 치고 재미있게 촬영했다. 바이브가 잘 묻어나서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재욱은 스파링 신에 대해 "준영이 형이 운동을 오래 배웠다. 저는 많이 부족한데 준영이 형이 많이 끌어줬다. 긴 신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틀 고생해서 찍었다. 장치를 보여줄 수 있는 신이라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준영은 "이재욱 배우도 몸을 잘 쓴다. 액션합을 하는 동안 크게 문제가 되는 건 없었다. 합이 잘 맞으면 연기하고 있는 배우 입장에서는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지점이 있다. 그걸 느꼈다. 좋았다"라고 전하면서 이재욱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민연홍 감독은 "두 사람이 그렇게 할 때마다 친구 같았다. 교복 입으면 바로 학생으로 돌변했다. '너무 천진난만한거 아니야?'라고 할 정도"라며 "카메라 돌 때와 컷 했을 때 두 사람의 케미 때문에 너무 많이 웃었다. 진짜 오래 갈 친구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로얄로더'는 갖고 싶고, 되고 싶고, 훔치고 싶었던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마이너리거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다.

이재욱은 살인자의 아들 한태오 역을, 이준영은 재벌가의 혼외자 강인하 역을, 홍수주는 빚쟁이의 딸 나혜원 역을 맡아 대한민국 가장 높은 곳을 차지하기 위한 예측불가 욕망의 질주를 그려낸다.

'로얄로더'는 오는 2월 2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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