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연, '성난 사람들'로 美배우조합상 남우주연상…TV부문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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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연, '성난 사람들'로 美배우조합상 남우주연상…TV부문 석권

아시아투데이 2024-02-25 12:1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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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미국 배우조합 시상식에서 '성난 사람들'로 TV 부문 남우주연상 받은 스티븐 연./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이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원제 BEEF)로 제30회 배우조합상(SAG)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스티븐 연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30회 SAG 시상식에서 '성난 사람들'로 TV영화·미니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스티븐 연은 "내가 이 일을 그만두도록 심하게 반대하지 않은 부모님께 감사하다. 여러분과 함께 이 자리에 서게 돼 정말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자신의 연기 코치를 언급하며 "매번 내가 '넌 이해 못해. 이건 아주 한국적인 것 같다'라고 말할 때마다 그녀는 '아니, 그건 우리가 모두 겪는 일'이라고 말해주었다. 그것이 내겐 정말 중요했다"고 말했다.

이날 '성난 사람들'의 여주인공을 연기한 앨리 윙도 같은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앞서 스티븐 연은 지난달 골든글로브 시상식과 에미상 시상식, 크리스틱초이스 시상식에 이어 이번 SAG까지 미국 주요 시상식에서 TV 미니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모두 석권하게 됐다. 특히 SAG는 할리우드 동료 배우들이 연기력을 인정하는 상인 만큼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10부작으로 만들어진 '성난 사람들'은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도급업자 대니(스티븐 연)와 삶이 만족스럽지 않은 사업가 에이미(앨리 웡)가 마트에서 운전 문제로 악연을 맺은 뒤 서로에게 복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국계 이성진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한국계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지난해 4월 공개된 뒤 넷플릭스 시청 시간 10위 안에 5주 연속 이름을 올리는 등 활약했다.

또한 '성난 사람들'은 방송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프라임타임 에미상과 남·여 주연상 등 8개 상을 수상한 데 이어 골든글로브 3관왕, 크리스틱초이스 4관왕 등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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