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5일 뉴스1에 따르면 한 총리는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해 집단행동을 시작한 이우 첫 주말을 맞은 가운데 비상대응체계가 잘 돌아가고 있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또 국군수도병원 현장에 있는 의료진과 환자들을 만나 격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총리는 지난 19일 총리 주재 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 비상진료대응체계 가동 이후 국립의료원을 방문한 것에 이어 21일 국립경찰병원을 방문한 바 있다.
지난 23일에는 한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관계 부처와 17개 전국 시·도가 함께 범정부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