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의 주말 앵커로 활약 중인 강지영 아나운서가 '코스모폴리탄' 3월호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평소 정제되고 포멀한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한 강지영 아나운서는 이번 화보에서 '쿨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에서 강지영 아나운서는 시크한 블랙 드레스와 크롭 셔츠, 데님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첫 번째 사진에서 그녀는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사이드 슬릿과 슬림한 실루엣을 통해 세련된 디테일을 강조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화이트 셔츠와 넥타이를 매치해 모던한 매니시 룩을 연출했으며, 캐주얼한 데님과의 조화가 그녀의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인터뷰에서 강지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성격과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녀는 "전형성을 벗어난 것에 재미를 느낀다"며, "언젠가 내 이름을 건 토크쇼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믿을 수 있는 목소리가 되고 싶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강조하며 "나의 40대가 기대된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그녀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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