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라스무스 호일룬에게 악재가 닥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격수 호일룬이 근육 부상을 당했다. 이로 인해 토요일 풀럼 FC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놓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호일룬은 2~3주 동안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일룬은 최근 리그 6경기 연속골을 폭발시키고 있었다. 이는 EPL 최연소 6경기 연속골에 해당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레이스를 잠시 멈추게 됐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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