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커리어 하이를 이어가고 있는 쏘스뮤직의 걸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이 새로운 앨범 'EASY'로 돌아왔다. 영화 '듄:파트2'의 제작진들은 한국을 내한했다.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여자대표팀이 4강 진출의 고배를 마셨지만, 남자 대표팀이 덴마크를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르세라핌의 질주>
르세라핌( 세 번째 미니 앨범 'EAS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19일 열렸다.
타이틀곡 ‘이지’를 비롯해 신보에는 거센 하드 록(Hard Rock) 사운드가 특징인 ‘굿 본즈’(Good Bones), 부드러운 선율의 ‘스완 송’(Swan Song), 그루브한 느낌이 돋보이는 ‘스마트’(Smart), 호소력 있는 보컬로 채운 ‘위 갓 투 쏘 머치’(We got to so much) 등 총 다섯 개 트랙이 담겼다.
<한국 방문한 '듄:파트2 제작진>
영화 '듄; 파트2'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렸다.
이날 드니 빌뇌브 감독, 티모시 샬라메, 젠 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가 참석했다.
<여자 대표팀이 못 넘은 만리장성, 남자 대표팀은 넘을까>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다.
세계 5위 한국 여자 대표팀은 22일 세계 1위 중국과의 8강전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세계 5위 한국 남자 대표팀은 23일 세계 20위 '유럽의 복병' 덴마크를 상대로 3-1로 승리, 준결승전에서 중국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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