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엘이의 럭셔리 토탈 헤어케어 브랜드인 살롱 드 프레가 최신 트렌드 스타일링을 선도할 민지 수석 디자이너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민지 수석 디자이너 |
헤어 스타일링 분야에서 10여년간의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민지 디자이너는 강남구 대치동 코엑스 인근에 위치한 살롱 드 프레 삼성역점에서 고품격 헤어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지 디자이너는 젊은 층의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 탁월하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스타일링에 강점을 갖고 있다. 또한 고객 개개인의 단점을 커버하고, 장점을 강화하는 스타일링을 제시하는 뛰어난 능력으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실력파 디자이너다.
민지 수석 디자이너는 “고객들이 제가 해준 스타일링에 만족하고 자신감을 얻는 모습을 보면 가장 보람을 느낀다. 또한 고객들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고객들의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변화를 도울 수 있는 것이 즐겁다”며 “고객들과 한 번의 만남이 아니라 다시 만나고 싶은, 여운이 남는 디자이너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헤어 디자이너로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하며,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미용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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