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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과 이란 세파한의 경기를 끝으로 ACL 16강전이 종료됐다. 알힐랄은 이날 3-1로 완승을 거두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알힐랄은 울버햄튼 출신 후뱅 네베스, 세비야 출신 야신 부누 등 유럽에서 뛰었던 선수들을 출전시켰다.
사우디아라비아 알이티하드도 16강 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 나브바호르를 2-1로 제압하며 1, 2차전 합계 2-1로 8강에 올랐다. 알이티하드는 레알 마드리드 출신 카림 벤제마, 첼시 출신 은골로 캉테, 리버풀 출신 파비뉴 등 유럽 리그 출신의 스타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다.
알힐랄과 알이티하드를 포함해 ACL 8강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중국 산둥, 일본 요코하마가 진출했다. 한국에서는 전북과 울산이 8강에 올랐다.
ACL 8강에서는 알이티하드의 벤제마, 캉테를 비롯해 알나스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버풀 출신 사디오 마네 등 유럽 리그를 주름잡던 스타 선수들이 대거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울산을 떠나 알아인에 합류한 국가대표 미드필더 박용우는 8강에서 호날두가 소속된 알나스르를 상대한다.
K리그 전북과 울산의 맞대결은 다음 달 6일과 13일 열린다. 전북은 포항을 울산은 일본 반포레 고후를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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