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정현 기자] 배우 고윤정이 이목구비를 초근접으로 담아낸 사진에 김세정이 감탄했다.
21일 고윤정은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윤정은 디스커버리 화보 촬영 중이다. 고윤정은 연한 화장에 디스커버리의 윈드스토퍼 자켓을 입고 숲속 트레킹을 하고 있다. 머리를 묶는 등 다양한 포즈를 연출하며, 자연 속에서 여러 매력을 뽐냈다.
고윤정은 초근접 셀카를 찍으며 장난스러움을 뽐내기도 했다. 이목구비만 화면 가득 찬 사진에 배우 김세정은 "저런 셀카는 너니까 가능한 것 같다"며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고윤정은 지난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tvN 새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캐스팅됐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대학병원 교수와 전공의들의 리얼한 병원생활과 우정 이야기를 담았으며,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2024년 상반기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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