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vs김민재∙케인?' 올여름 토트넘-바이에른 방한 예정... 8월 2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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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vs김민재∙케인?' 올여름 토트넘-바이에른 방한 예정... 8월 2일 맞대결

풋볼리스트 2024-02-21 11:08: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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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왼쪽), 손흥민(오른쪽). 서형권 기자
해리 케인(왼쪽), 손흥민(오른쪽). 서형권 기자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토트넘훗스퍼와 바이에른뮌헨이 한국에서 맞붙을 전망이다. 

영국 ‘풋볼 런던’은 21일(한국시간) “해리 케인은 손흥민, 토트넘 동료들과 빠르게 재회할 수 있다. 8월 한국에서 바이에른과의 친선경기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이하 쿠플시리즈)’는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다. 첫 회인 2022년에는 토트넘과 라리가 명문 세비야가 한국을 찾았다. 당시 토트넘은 K리그 올스타 팀인 ‘팀 K리그’, 세비야와 2연전을 치르며 프리시즌을 준비했다. 두 경기가 열렸던 서울과 수원월드컵경기장은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작년에는 더 높은 체급의 팀들이 쿠플시리즈를 통해 한국을 찾았다. 유럽축구 최정상에 선 맨체스터시티와 ‘라리가 3강’ 아틀레티코마드리드가 서울에서 맞붙었다. 여기에 이강인이 이적한 파리생제르맹(PSG)는 부산에서 K리그 명문팀인 전북현대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유럽 최고의 3팀이 한국을 찾아 축구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했다. 

올해도 ‘빅매치’가 예상된다. 주장 손흥민이 이끄는 토트넘이 다시 한 번 방한해 2경기를 치른다. 이 매체는 “여름 아시아 투어 3경기의 일부다. 토트넘은 7월 28일에 팀 K리그와 친선경기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과는 8월 2일에 맞붙는다. 경기 시작 시간과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민재(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올해는 유로 2024와 코파아메리카가 열리기 때문에 선수 전원이 아시아 투어에 합류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두 대회 모두 7월 중순에 마무리 되지만 결승까지 치르는 선수들이 휴가를 떠나면 아시아 투어가 어려워질 수 있다. 

그래도 손흥민과 김민재의 맞대결은 기대해 볼 수 있다. 2015년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은 벌써 9시즌째 활약 중이다. 재계약까지 전망되면서 앞으로도 토트넘에 쭉 남을 전망이다. 김민재는 지난해 여름 바이에른으로 이적해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찼다. 유럽에서 뛰는 두 선수가 한국에서 맞붙는 건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올여름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어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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