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1일 뉴스1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국립경찰병원을 방문해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공공의료 비상체계 작동 상황을 살필 계획이다.
앞서 지난 19일 한 총리는 서울 중구의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아 비상진료체계 현장 준비상황을 점검한 바 있다. 이날 한 총리는 "현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여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며 비상진료체계 운영을 통해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