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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제공=넵튠) |
넵튠의 개발 자회사 트리플라는 모바일 게임 ‘고양이스낵바’가 서비스 1년 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3000만회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양이스낵바는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가 등장하는 감성 힐링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지난해 1월 글로벌 출시됐다.
앱 시장 분석 업체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모바일게임 국내 월간활성이용자 수(MAU) 순위에서 54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트리플라는 고양이스낵바의 선전으로 작년 한 해 260억원이 넘는 매출을 거뒀다.
고양이스낵바 서비스 1년 동안의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은 게임 내에서 만들어진 샌드위치 개수(3억 8000만개), 매장에 아르바이트로 고용된 고양이 수(5억 5000마리), 최고 등급 코스튬 보유 유저 수(1만 7000명), 가장 많이 착용된 코스튬 순위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영상에 언급된 친구 초대 기능은 작년 7월 업데이트됐다. 서버를 통한 친구 추가 방식이 아닌 단순 링크 공유 방식으로, 친구가 공유받은 링크로 게임을 설치하면 링크 공유 유저에게 특별한 고양이 캐릭터를 보상으로 증정했다. 이렇게 유입된 신규 유저는 다시 친구 초대 기능 사용을 반복하며 5개월 만에 410만회가 활용됐고 새로운 유저 10만명을 몰고 왔다.
허산 트리플라 대표는 “고양이스낵바가 샌드위치 부스로 시작해 영업을 이어간 지 1년이 넘었다는 사실 자체가 감개무량하다”며 “고양이스낵바의 발자취는 하나하나가 트리플라의 역사가 되는 것이기에 유저 분들의 사랑과 관심이 끊이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넵튠은 2021년 9월 트리플라 지분 51%를 확보하며 경영권을 인수했다.
박준영 기자 pjy6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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