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승희 인스타그램
그룹 먼데이키즈 출신 한승희의 프로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승희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그는 2010년 먼데이키즈 멤버로 데뷔했으며 임한별, 이진성과 함께 3인조로 활동했다. 이후 2014년 그룹에서 나와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먼데이키즈 탈퇴 당시 제대로 된 입장 글 하나 없이 시간만 보내면서 논란이 됐다. 이후 본인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해명글을 올렸다. 또 탈퇴 후 이진성과 가깝게 지내는 임한별과 달리 아무런 교류도 없는 한승희를 보면 불화설이 매번 논란이었다.
그는 2021년 이후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에 글을 게재하지 않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15일 유명 보컬 그룹 출신 연예인을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일부 매체는 이날 해당 유명 보컬 출신 연예인이 한승희라고 보도하면서 정체가 밝혀졌다.
보도에 따르면 한승희는 지난 2022년 자신이 다니던 헬스장의 헬스트레이너 A씨에게 접근해 엔터테인먼트사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A씨를 회사 전속 트레이너로 고용하겠다며 회사 설립 자금을 요구했다.
A씨는 2022년 6월 대부 업체에서 5000만 원을 빌려 한승희에게 보냈고, 9월 은행에서 4000만 원을 추가로 대출받아 건넸다. 그는 만기 된 적금 600만 원까지 총 9600만 원을 한승희에게 투자했다.
매체는 한승희로 인해 A씨의 빚이 원금을 포함해 1억을 넘는 금액이 됐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제출된 고소장 내용과 여러 증거를 대조했을 때 혐의가 입증된다고 판단돼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라면서도 "혐의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힐 순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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