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아시아쿼터 선수 교체 '날개 보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아시아쿼터 선수 교체 '날개 보강'

머니S 2024-02-20 06:22:00 신고

3줄요약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아시아쿼터 선수를 교체한다.

GS칼텍스는 "태국 국가대표 출신의 다린 핀수완(등록명 다린)을 아시아쿼터 선수로 교체 영입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다린은 20일에 입국해 곧바로 팀에 바로 합류한다.

다린은 태국리그에서만 15시즌을 뛰었다. 2022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023년 동남아시안게임에 태국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2022-23시즌에는 베트남리그에서도 활약했다.

171㎝로 신장은 크지 않다. 하지만 아웃사이드 히터와 아포짓 스파이커가 가능하다. 빠른 템포와 파워를 동반한 공격 능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번 아시아쿼터 교체는 부상자였던 세터 안혜진이 조기 복귀하면서 결정됐다. GS칼텍스는 필리핀 국가대표 세터 아이리스 톨레나다를 아시아쿼터로 데려왔다. 그러나 김지원과 이윤신에 밀려 출전 기회가 거의 없었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