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의 KBO 복귀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계약이 종료된 후 새 둥지를 찾지 못하고 있으며,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은 이미 스프링캠프를 시작했다.
류현진은 2006년 한화에서 데뷔하여 2013년 메이저리그 진출까지 활약했으며,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KBO로 돌아오려면 반드시 한화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 한화 구단은 류현진의 복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적지 않은 연봉과 샐러리캡 여유분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손혁 단장은 류현진과 꾸준히 연락하며 교감하고 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진출을 다시 시도할지, KBO 복귀를 선택할지 결정해야 한다. KBO 복귀를 선택한다면 팬들은 류현진의 활약을 통해 오랜만에 한화의 위기탈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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