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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19일(한국시각)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보훔과의 2023-24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3으로 졌다. 지난 11일 레버쿠젠전 0-3 대패를 시작으로 3연패에 빠졌다. 바이에른 뮌헨이 3연패 이상 기록한 것은 지난 2015년 4연패 이후 9년 여 만이다.
이날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태클성공률 100%(4회), 지상볼 경합(4회 성공)과 공중볼 경합(6회 성공) 모두 성공률 67%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전반 33분 더리흐트를 대신해 교체 출전한 다요 우파메카노의 퇴장으로 인한 수비 공백을 채우지 못했다.
이날 뮌헨은 전반 14분 자말 무시알라의 골로 앞서나갔지만 전반 38분과 44분 각각 아사노 다쿠와 슐로터벡에게 연달아 실점하면서 역전당했다. 세 번째 실점 이후 후반 42분 해리 케인이 추격 골을 넣었지만 끝내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이날 패배로 바이에른 뮌헨은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레버쿠젠(승점 58점)과 승점이 8점 차로 벌어졌고, 2위에 자리했다. 레버쿠젠은 올 시즌 18승 4무를 포함해 전체 32경기 무패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11년 연속 분데스리가 정상에 올랐으나 올 시즌에는 레버쿠젠의 돌풍에 타이틀 방어가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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