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건국전쟁' 역주행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웡카'가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웡카'는 16일부터 18일까지 44만 270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47만 1052명이다.
'웡카'는 개봉 9일째 100만 관객 돌파, 16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물론, 올해 최고의 흥행작과 티모시 샬라메의 역대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2위는 '건국전쟁'으로 같은 기간 22만 5118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 수는 71만 535명이다. 개봉 초반에는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정치권 바람을 타고 역주행 중이다. 3위는 15만 4297명이 선택한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다. 각각 누적 관객 수는 71만 535명,26만 9646명이다.
4위 '시민덕희'는 9만 3727명을 기록해 누적 관객 수 164만 162명이다. 5위 '도그데이즈'는 4만 3449명을 동원해 34만 448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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