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방송인 덱스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라이프타임 '대학체전: 소년선수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코치로 활약한 소감을 전했다.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은 각 대학을 대표하는 대학생들의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용인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등 국내 대학 자존심을 건 라이벌 빅 매치가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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