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은 개봉일이었던 14일 6만 619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직행했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1위 자리는 ‘웡카’가 차지했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웡카’는 이날 하루 동안 7만 8009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였다. 누적 관객 수 196만 4760명으로 200만 돌파가 머지 않았다.
‘귀멸의 칼날’에 이어 ‘건국전쟁’, ‘시민덕희’, ‘소풍’ 순이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