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마지막 선택"... 토트넘 캡틴 손흥민, 9년 동행에 이어 재계약 결성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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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마지막 선택"... 토트넘 캡틴 손흥민, 9년 동행에 이어 재계약 결성 가능성은?

오토트리뷴 2024-02-14 11:31: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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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손흥민, 포스테코글루 감독 (사진=JTBC News)
▲손흥민, 포스테코글루 감독 (사진=JTBC News)

13일 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모든 관계자들은 토트넘이 스타 선수 손흥민과 새로운 계약에 합의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독점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 내부 소식에 능통한 폴 오키프는 모든 이해당사자들이 토트넘과 주장 손흥민의 재계약을 확신 중"이라고 알렸다. 그는 "토트넘과 손흥민 양측 모두 느긋하게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의 재계약은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이뤄질 전망이다. 오키프는 "토트넘은 그들의 스타 손흥민을 붙잡아 두려고 한다. 맺을 수 있는 새로운 계약을 추진하기 위해 여름에 다시 협상 테이블을 차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아시안컵 이후 복귀하자마자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브라이튼과 토트넘 경기에서 손흥민은 벤치에서 시작했지만 후반에 투입돼 도움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자료화면 갈무리 (사진=JTBC news, 유튜브 채널 'SPO TV')
▲자료화면 갈무리 (사진=JTBC news, 유튜브 채널 'SPO TV')

축구 통계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28분 동안 1도움을 포함해 볼 터치 14회, 패스 성공률 92%(12회 중 11회 성공), 키패스 2회, 기회 창출 1회 등을 기록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의 국가가 대한민국이라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지만 그는 월드클래스다.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리그인 PL에서 손흥민의 기록을 보면 팀의 성적과 상관없이 골 기여도는 항상 상위권에 있었다. 이번 시즌도 아시안컵으로 이탈하기 전까지 리그 최고의 공격수였다”고 강조했다.

▲자료화면 갈무리 (사진=JTBC News)
▲자료화면 갈무리 (사진=JTBC News)

사우디아라비에서 거액의 제안을 받은 손흥민은 토트넘과 재계약에 긍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그는 2025년 까지 토트넘과 계약되어 있지만 구단 측에서 발동할 수 있는 1년 연장 옵션이 있다.

손흥민과 토트넘이 아예 새로운 계약을 맺는다면 2027년 이후까지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 나이 30이 넘은 손흥민을 고려하면 마지막 선택이 될 수 있다.

yms@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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