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뮤즈 임윤아와 손잡고 2024년 봄을 맞아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프로방스의 푸른 하늘과 따사로운 햇살을 닮은 블루와 옐로우 컬러를 중심으로 한 컬렉션으로, 골프 코스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여유롭고 화사한 스프링 룩을 제안한다.
화보 속 임윤아는 그녀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골프웨어에 녹여내며, 세련되고 부드러운 봄날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니트 슬리브 맨투맨'과 '디터처블 슬리브 블루종 재킷'은 필드 위의 활동성은 물론 일상에서도 유연하게 연출할 수 있는 다용도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와이드앵글은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이하여 기술과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 골프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는 골프웨어의 기능성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적용하여 편안한 스윙을 돕고, 필드 위에서의 우아한 모습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와이드앵글의 관계자는 "2024년 봄 시즌 컬렉션은 와이드앵글의 10년 기술력과 디자인이 어우러진 혁신적인 골프웨어를 선보이며, 필드와 일상에서의 경계를 허물고 스타일리시한 골프웨어를 제안한다"고 전하며, 새로운 골프 시즌을 맞이하는 골퍼들에게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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