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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JK-윤미래, 우탱 클랜-릭 로스의 모습. (사진=필굿뮤직) |
힙합 뮤지션 부부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세계적인 게임 사운드트랙에 참여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농구 게임 ‘NBA2K’ 시리즈 최신작인 ‘NBA2K24’의 사운드트랙 앨범에 ‘부두 부기’(VOoDOo BOogie)란 곡으로 함께 참여했다. 앨범은 지난 9일 글로벌 출시됐으며, 뮤직비디오는 14일에 공개됐다.
이번 앨범 작업은 미국을 기반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레이블 88Rising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1999 WRITE THE FUTURE’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다.
두 사람은 레전드 힙합 그룹 우탱 클랜의 고스트페이스 킬라(Ghostface Killah)를 비롯해 릭 로스(Rick Ross), 버스터 라임즈(Busta Rhymes), 드 라 소울(De La Soul) 등 힙합계의 전설이라 불리우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트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거JK, 윤미래의 ‘부두 부기’는 강렬한 비트와 더불어 두 사람의 래핑이 인상적인 트랙이다. ‘NBA2K’는 오랜 기간 사랑받은 성공적인 시리즈 게임 중 하나인 만큼 이번 작업에 참여함으로서 타이거JK와 윤미래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다시금 입증됐다는 평이다.
노재영 수습기자 no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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