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울미디어뉴스] 전서현 기자 =바로 오늘 개봉과 동시에 극장가에 싱그러운 첫사랑 로맨스 열풍을 불러일으킬 영화 <우견니> 가 ‘저우찬’ 플러팅 영상을 공개, 설렘을 고조시키고 있다. 우견니>
<상견니> <여름날 우리> 에 이어 또 한번의 중화권 로맨스 흥행 열풍을 예고하는 몽글몽글 첫사랑 로맨스 <우견니> 가 바로 오늘 개봉한 가운데, 설렘을 고조시키는 ‘저우찬’(이문한) 플러팅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우견니> 는 인생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만난 ‘저우찬’과 ‘자오양’. 서로 다른 두 청춘의 가장 빛나는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작품. 우견니> 우견니> 여름날> 상견니>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보는 즉시 새로운 인생 남주 캐릭터 갱신을 예고, 관람 욕구를 한껏 고조시킨다. 특히 전학생으로 극장에 들어온 저우찬의 비주얼은 보는 즉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여기에, 공부까지 잘하는 엘리트 다운 면모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저우찬의 비주얼 클로즈업 컷에 더해진 ‘어쩌면 존재 자체가 플러팅’이라는 문구는 <우견니> 속에서 만나게 될 저우찬의 훈훈한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우견니>
같은 반 학생이자 해맑은 소녀 ‘자오양’(서약함)과의 케미스트리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만 보고 가던 자오양이 전봇대에 부딪치지 않도록 손을 뻗으며 웃는 모습과 팔에 별을 그려주는 섬세한 모습은 작품 속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달콤한 첫 사랑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썸녀를 배웅하며 손을 흔들다가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 버스에 올라타는 모습은 여심을 자극한다. 특히 “원래 눈이 그렇게 반짝거려?”라는 물음에, “난 그냥 널 본 건데”라고 담담하게 말하는 모습은 '네가 먼저 꼬셨다. 설렘 멘트 장인'이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무한 재생을 부르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플러팅에 성공한 후 첫 연애를 시작한 풋풋한 두 주인공의 모습은 발렌타인데이를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줄 새로운 인생 로맨스 영화 <우견니> 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우견니>
빈틈없이 찬란한 두 청춘의 가장 빛나는 인생 첫 로맨스를 담은 영화 <우견니> 는 오는 바로 오늘부터 국내 극장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우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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