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견니, 오늘 개봉...훈훈한 비주얼과 명대사로 대중 취향 저격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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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견니, 오늘 개봉...훈훈한 비주얼과 명대사로 대중 취향 저격 준비 끝

서울미디어뉴스 2024-02-14 09:30: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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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견니가 오늘 개봉한다 (사진=오드)
영화 우견니가 오늘 개봉한다 (사진=오드)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전서현 기자 =바로 오늘 개봉과 동시에 극장가에 싱그러운 첫사랑 로맨스 열풍을 불러일으킬 영화 <우견니> 가 ‘저우찬’ 플러팅 영상을 공개, 설렘을 고조시키고 있다.

<상견니> <여름날 우리> 에 이어 또 한번의 중화권 로맨스 흥행 열풍을 예고하는 몽글몽글 첫사랑 로맨스 <우견니> 가 바로 오늘 개봉한 가운데, 설렘을 고조시키는 ‘저우찬’(이문한) 플러팅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우견니> 는 인생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만난 ‘저우찬’과 ‘자오양’. 서로 다른 두 청춘의 가장 빛나는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보는 즉시 새로운 인생 남주 캐릭터 갱신을 예고, 관람 욕구를 한껏 고조시킨다. 특히 전학생으로 극장에 들어온 저우찬의 비주얼은 보는 즉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여기에, 공부까지 잘하는 엘리트 다운 면모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저우찬의 비주얼 클로즈업 컷에 더해진 ‘어쩌면 존재 자체가 플러팅’이라는 문구는 <우견니> 속에서 만나게 될 저우찬의 훈훈한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같은 반 학생이자 해맑은 소녀 ‘자오양’(서약함)과의 케미스트리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만 보고 가던 자오양이 전봇대에 부딪치지 않도록 손을 뻗으며 웃는 모습과 팔에 별을 그려주는 섬세한 모습은 작품 속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달콤한 첫 사랑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썸녀를 배웅하며 손을 흔들다가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 버스에 올라타는 모습은 여심을 자극한다. 특히 “원래 눈이 그렇게 반짝거려?”라는 물음에, “난 그냥 널 본 건데”라고 담담하게 말하는 모습은 '네가 먼저 꼬셨다. 설렘 멘트 장인'이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무한 재생을 부르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플러팅에 성공한 후 첫 연애를 시작한 풋풋한 두 주인공의 모습은 발렌타인데이를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줄 새로운 인생 로맨스 영화 <우견니> 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빈틈없이 찬란한 두 청춘의 가장 빛나는 인생 첫 로맨스를 담은 영화 <우견니> 는 오는 바로 오늘부터 국내 극장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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