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보도에 따르면 파멜라 카우프만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허쉬에 대해 동일비중에서 비중축소로 투자의견을 낮췄다.
목표가는 183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6.3% 낮은 수준이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허쉬의 주가는 1.18% 하락한 193.14달러를 기록했다.
카우프만 애널리스트는 “과도한 코코아 인플레이션, 더욱 어려워진 가격 환경, 제과 및 팝콘에 대한 소비자 수요 약화를 고려할 때 허쉬의 중기 전망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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