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수요둔화 및 코코아 가격 부담 ‘비중축소’ - 모건스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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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수요둔화 및 코코아 가격 부담 ‘비중축소’ - 모건스탠리

이데일리 2024-02-13 00:45:17 신고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모건스탠리가 12일(현지시간) 수요 둔화와 코코아 가격 급등을 이유로 초콜릿 제조업체 허쉬(HSY)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파멜라 카우프만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허쉬에 대해 동일비중에서 비중축소로 투자의견을 낮췄다.

목표가는 183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6.3% 낮은 수준이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허쉬의 주가는 1.18% 하락한 193.14달러를 기록했다.

카우프만 애널리스트는 “과도한 코코아 인플레이션, 더욱 어려워진 가격 환경, 제과 및 팝콘에 대한 소비자 수요 약화를 고려할 때 허쉬의 중기 전망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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