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가수 황영웅이 부른 노래 '비상'(원곡 임재범)이 330만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 2일 황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황영웅 Tv'에 게재 된 '비상' 커버 영상은 2월 12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조회수 300만 9508회를 넘어섰다. 댓글수는 7만 8000개에 달하고 있다.
'비상'은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활동을 중단한 황영웅이 자신의 심경을 대변하 듯 진심을 다해 부르른 노래로, 팬들은 물론 각종 미디어도 주목했다.
이에 '비상'은 황영웅이 유튜브에 올린 커버 영상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조회수 300만뷰를 넘겼다.
영상에서 황영웅은 의자에 앉아 차분하게 '비상'을 부르고 있다. 특유의 힘 있는 보컬과 진심을 다하는 열창으로 심금을 울리고 있다.
특히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줘야 해. 그토록 오랫동안 움츠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 보이며 날고 싶어"라는 가사를 진심을 다해 불러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비상' 영상을 접한 팬들은 "훌훌 털고 비상하길" "천재가수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탁월한 노래실력" "절실한 마음이 전해져 울컥합니다" "저음 고음 모두 완벽" 등 댓글로 응원했다.
한편 황영웅은 지난해 '폭력' 논란에 휩싸여 MBN '불타는 트롯맨' 결승을 앞두고 하차,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10월 28일 총 6곡이 수록 된 첫 번째 미니앨범 '가을, 그리움'을 발매하며 복귀한 황영웅은 정모를 열어 팬들을 직접 만났다.
이후 경기도 고양부터 부산까지 전국 팬 콘서트를 펼쳤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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