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헬기 5대 등 장비 24대와 인력 119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오전 9시2분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사찰에서 시작된 불이 인접한 감악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한다.
소방당국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자세히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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