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전국노래자랑’이 '설특집 인기상 총집합 특집'을 선보인다.
11일 낮 12시 10분부터 총 80분간 방송될 KBS1 ‘전국노래자랑’ 설특집은 '인기상 총집합'으로, '전국노래자랑' 지역 본선에 참가해 인기상을 수상한 '전낳스'(전국노래자랑이 낳은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설특집 인기상 총집합'은 2주에 걸쳐 1, 2부로 방송된다. 1부에서 깜찍함으로 똘똘 뭉친 10대 이하 참가자들의 경연을, 2부에서는 배꼽 잡는 끼와 예능감을 겸비한 성인 참가자들의 경연을 담아낸다. 진성, 김용임, 영탁, 뮤지가 특별 심사위원 군단으로 나선다.
1부에는 서울 성북구 편에 출연해 귀여움으로 심사위원에게 용돈을 받은 5세 박서아가 출연한다. '새벽비'를 열창하며 무대를 뒤집었던 박서아는 '전국노래자랑' 출연 이후 '모태 트로트 신동'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경기도 부천시편 인기상에 빛나는 스턴트 치어리더팀 '빅 타이드'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특별시 양천구편 인기상 수상자 '목동 하현우' 김윤솔(9세), 구슬픈 노래가락으로 트로트 신동 반열에 오른 충남 서산시편 인기상 수상자 유지우(7세), 색소폰 부는 재간둥이로 주목 받은 부산광역시 사상구편 인기상 도유민(17세) 등이 무대에 오른다. 깜찍한 군복 차림으로 등장해 '찐이야'를 열창했던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편 인기상 원하율(5세)은 원곡자 영탁과의 만남으로 흐뭇한 미소를 선사할 전망이다.
전국에서 모인 10대 이하 인기상 수상자들 중 최고 인기대상의 영예가 누구에게 돌아갈지 '설특집 인기상 총집합' 1부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설특집 인기상 총집합 특집은 그야말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방송이 될 예정이다.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10대 인기상 수상자들의 무대가 시청자분들께 기분 좋은 설 선물이 되길 바란다. 2주 간 이어질 전국구 끼쟁이들의 무대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