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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국은행의 '2024년 설 전 화폐공급 실적'에 따르면 설 연휴 전 10영업일간인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8일까지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순발행액)는 4조6546억원이다. 이는 발행액(4조8008억원)에서 환수액(1462억원)을 뺀 금액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통상 연말 수요 등으로 화폐발행액이 일시 증가했다가 연초에 다시 환수되는 경향이 있다"며 "올해는 설 연휴가 2월로 이연됨에 따라 환수 규모가 축소된 데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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