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2024년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청룡색 아이템이 쏟아지지만, 막상 자신이 없는 이들을 위해 2024년에 딱 어울리는 청룡색 아이템 코디법 준비해봤다.
청룡처럼 쨍한 블루가 부담스럽다면, 톤 다운된 청청으로 기분을 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올블랙의 심심함에 선명한 블루 캡모자를 포인트로 준 모습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네이비와 아이보리의 조합도 신선하다.
선명한 블루 컬러의 가방을 포인트로 준 모습이다.
이제 포인트 말고 전신을 청룡빛으로 감싼 스타일링이다. 비록 무대 의상들도 많지만, 한번쯤 기분 전환하고 싶을때 올해 청룡의 해답게 청룡색을 선택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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