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나의 해피엔드’가 설 연휴에 쉬어간다.
8일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극본 백선희/연출 조수원) 측에 따르면 오는 10일, 11일 방송 예정이던 13회, 14회가 휴방된다. 설 연휴 기간동안 쉬어가는 시간을 가진 뒤 오는 17일, 18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겨두고 ‘나의 해피엔드’에서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서재원(장나라 분)이 음독사로 죽음을 맞은 남편 허순영(손호준 분) 사망의 진실을 파헤치며 매서운 복수전에 나선 가운데, 극악무도한 일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권윤진(소이현 분)과 권영익(김명수 분) 부녀의 역공이 계속됐다.
지난 12회 방송에서 서재원은 7년 전 자신을 호텔방으로 데리고 들어간, 딸 허아린(최소율 분)의 생부 김상범(허형규 분)을 권영익에게 처리하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서재원과 허순영, 권윤진 모두를 지옥으로 끌고 간 7년 전 사건이 권영익의 부추김으로 인해 발생했음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목숨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남편을 살해한 진범 찾기에 나선 서재원은 권영익의 하수인에게 납치됐고, 눈앞에 권영익이 등장해 긴장감을 드높였다.
제작진은 “단 4회만이 남은 ‘나의 해피엔드’의 후반부 완성도를 업그레이드시켜 더욱 촘촘하고 단단한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