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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는 걸그룹 르세라핌의 팝업스토어가 서울 금호동에서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사진은 르세라핌 멤버(왼쪽부터 허윤진, 홍은채, 김채원, 카즈하, 사쿠라)들이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하이브 제공) |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새 앨범 ‘EASY’ 테마를 즐길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서울 금호동 금호 알베르에서 문을 연다고 하이브는 7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이번달 1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아티스트의 내면을 형상화한 앨범 테마 가든과 AR(증강현실) 기술을 더한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등으로 구성됐다.
‘앨범 테마 가든’에서는 앨범 트레일러 영상과 컨셉 포토를 감상할 수 있다. 동시에 관람객이 아티스트의 불안과 고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늪지·진흙·가시덤불 등의 소재가 조성됐다.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EASY’의 첫 트레일러 ‘Good Bones’에서 사쿠라가 눈빛으로 벽을 뚫는 장면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이를 개인 휴대폰으로 촬영본이 전송해 소장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엔 이밖에도 ‘포트레이트 버전(Portrait ver.)’ 트레일러 영상 속 르세라핌 멤버들이 착용했던 브랜드를 입어볼 수 있는 ‘머치 쇼룸(Merch. Showroom)’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카페 아우프글렛 3개 지점(금호·성수·한남점)에서는 이번 앨범에서 영감을 얻은 디저트 5종과 음료 3종을 선보인다.
하이브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 성수동에서 르세라핌 ‘UNFORGIVEN’의 첫 팝업에는 2주간 1만 6000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며 “이번 팝업은 르세라핌을 하나의 브랜드로 경험하는 공간으로 조성한 만큼 관람객은 르세라핌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팝업스토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이브 머치(HYBE MERCH) 공식 트위터와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동 수습기자 21cu@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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