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걸그룹 뉴진스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수익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뉴진스 멤버 다니엘은 팬들과 라이브 방송으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숙소 일부가 공개되었다. 영상에서 보여준 뉴진스의 숙소가 한강뷰를 겸비한 고급 아파트로 추측되는 가운데 누리꾼들은 뉴진스 수익 수준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뉴진스는 데뷔와 동시에 타이틀 곡을 모두 히트 시켰다. 또한 그들은 음원 및 음반 판매로 데뷔 2개월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뉴진스 멤버들은 데뷔 2개월만에 정산을 받았다.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의 재무제표에 따르면 뉴진스가 데뷔 후 앨범 판매 및 방송 출연, 공연, 광고 등을 포함해 기록한 매출만 약 186억 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뉴진스 데뷔 앨범의 경우 선주문 44만 장을 돌파해 역대 걸그룹 데뷔 음반 선주문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해당 앨범은 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 약 31만 1,271여 장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이브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어도어의 반기 매출은 무려 약 440억 원으로 순 손익이 115억에 달한다고 밝혔다.
뉴진스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핫한 반응을 일궈내고 있다. 뉴진스가 지난해 발표한 미니 2집 '겟 업'의 '슈퍼 샤이', 'ETA', '쿨 위드 유' 등 타이틀 곡이 모두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했다. 해당 차트에 3곡 이상 동시 진입 시킨 가수는 방탄 소년단과 뉴진스가 유일하다.
앞서 뉴진스는 과거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해 수익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날 뉴진스는 "정산을 하고 부모님 선물을 사거나 자신을 위한 선물을 사는 등 플렉스 했다"고 언급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뉴진스는 진짜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받을 자격 충분하다", "반기 매출을 그렇게 올려줬는데 당연히 보상은 해줘야지"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하반기까지 400만 장이 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단독 공연과 해외 진출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이에 일부는 올해 뉴진스의 수익이 2022년 수익보다 약 4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yms@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