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제2의 임영웅'을 꿈꾸는 개청이가 스타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작곡한 신곡을 공개한다.
8일 업로드 되는 '탑골스타 개청이' 네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개청이가 트로트 가수 진성의 추천으로 첫 행사 무대에 서게 된 내용이 공개된다.
충남 예산에 도착한 개청이는 인생 처음으로 개인 대기실을 받았다. 목을 풀던 것도 잠시, 무대 준비를 하라는 제작진의 만류를 뿌리치고 사람들을 만나겠다며 밖으로 향한다. 축제에 방문한 사람들에게 인사를 나누며 셀프 홍보를 하던 개청이는 어르신들에게 즉석으로 트로트 노래를 불러주는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목을 푼다.
무대에 오를 시간이 되자 갑자기 긴장한 개청이는 심호흡을 한다. 절반 이상 텅 빈 객석을 보며 등장한 개청이는 관객들의 차가운 호응에도 불구하고, 댄스와 함께 '샤방샤방'을 부르며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노래 한 곡으로 어느 정도 시선을 사로잡은 개청이는 신곡 '개청이가 왔어요'를 공개한다. 따라하기 쉬운 가사와 음으로 구성된 신나는 트로트 곡 '개청이가 왔어요'를 부르자, 지나가던 관객도 멈춰서 춤을 추기에 이른다. 이에 신이난 개청이는 무대에서 내려와 관객들 바로 앞에서 남진의 '나야 나'를 앵콜곡으로 부른다. 이때 관객들이 무대로 난입해 춤을 추기 시작, 개청이는 크게 당황한다. 과연 첫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탑골스타 개청이'는 목요일 저녁 7시 유튜브 '탑골스타 개청이' 채널에서 공개되며, 월요일 저녁 8시 20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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